마요리 전문점 - 행복한 수라상에서 만난 행복밥상

 

 

 

 

사회적기업 탐방후

대구시 달서구 용산서로 72 에 위치한 행복한 수라상에서 점심먹고 왔습니다.

업체 탐방이 조금 이른 오전이라서 서두른 탓에 아침도 대충 먹어 출출한 ~

 

 

 

 

착한 일도 많이 하시고 계셨습니다.

 

 

 

제가 선택한 밥상은 산약한정 (1인-8,000원)

깔금하면서도 정갈한 밥상, 건강을 생각하는 밥상이었답니다.

반찬리필도 무한정이라 맛난 식사와

따뜻하게 맞이 해주는 대표님 덕에 마음까지 행복한 식사시간이었답니다.

 

 

 

 

차림표예요.

 

 

 

다음에는 생마한정식코스로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