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29

천을산문화협동조합을 다녀오다

8월 10일 큰 비가 내린다는 예보 속에 울 2조는 #예비마을기업 #천을산문화협동조합을 다녀왔어요. 시내와는 달리 천을산문화협동조합이 있는 지산동 #천을산자락에는 비가 멈춘 햇빛이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죠. 지역민들의 가벼운 등산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이기도 하답니다 2014년 4월 문을 연 카페 「달콤한 피아노」의 ver.2로 카페 운영과 문화콘텐츠 제공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생활밀착형 문화협동조합을 표방하며 변신, 조합원 13분 모두가 작가. 시인. 어쿠스틱 밴드. 화가분들로 지난 5년 여간, 지역 작가 초대전, 신진작가 개인전, 어쿠스틱 하우스 밴드 공연, 출판기념회, 공동체 영화 상영 등을 실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3월 천을산문화협동조합 설립. 2020년 7월 예비 마을기업으로 인증..

마을기업 2020.08.21

이윤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는 기업 다울건설협동조합 소개합니다.

7월 2일 저희 4조는 다울 건설 협동조합을 다녀왔습니다. 다울의 의미는 "당신과 나 모두 다 우리"라는 공동체를 의미한다고 해요 직장 은퇴자나 사업에 실패한 쪽방에 거주하는 분들에게 목공 기능 훈련과 자활과 자립을 도와주는 마을기업입니다. 2014년 협동조합으로 설립 *설립 배경은 ..

마을기업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