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 밥상의 반찬 입니다.

 

 

 

 

마을기업 "우렁이 밥상"에서 반찬 구입 했습니다.

2013년 9월에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우렁이 밥상은 협동조합으로 되어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로 대부분 국산재료를 쓰고 있으며

조미료도 천연조미료로 쓰되  그대로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을 추구하는 반찬가게 였답니다.

 

 

 

 

 

밴드르 통해서 구입가능하구요. 당일 만들 메뉴도 미리 올려 놓아 구입하는데 편리, 

당일 만든 제품은 당일소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가격은 국거리는5,000원~10,000원

반찬은 3,000원~5,000원선 비교적 저렴하고

 맛도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건강한 식품입니다.

 

 

 

 

그 중에 저는 연근 조림과 멸치,오징어채 무침을 구입 해봤습니다.

어릴때 겨울이면 연못에서 캐 낸 연근을 자주 삶아먹기도하고 반찬으로 먹었던

엄마표 연근의 맛이 였답니다. 

 

가격은  팩당 3,000원

 

 

 

 

멸치와 오징어채무침도 깔끔하니 밥을 부르는 반찬 ~^^ 

이익보다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마음을 베풀수 있다는대표님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찾는길

 

대구시 달서구 선원로 37 남길 7-9

전화-582-8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