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기를 살아온 한시대의 이야기 골목~^^
향촌동은 오랜 세월 대구의 도심이었다.
6ㆍ25전쟁과 함께 피란 문단이 형성되면서 향촌동은 경향 각지에서 모여든 숱한 문인묵객들의 정신적인 고향이었다.
이곳은 1950, 60년대를 풍미했던 문화예술인들이 드나들던 건물이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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