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쪽 등갈비로 아들과 함께~^^ 금요일이면 경주에 있는 아들이 퇴근 후 집에~ 저녁시간이 지난 후라 출출할 시간 쪽 쪽 등갈비로 맛나게 먹었네요. 둘이서 먹기 딱 좋은~~^^ (다행히 이번주에는 다들 바빠서 아들만 옴~~ㅎㅎ) 포장 개봉 ~ 갖은 양념으로 숙성된 제품이라 숯불이나 그릴에 구워라고 되어 있었지만 급한 김.. 일상에서~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