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전하는 마을기업'아가쏘잉" 다녀왔습니다. "아가쏘잉"의 성장스토리~~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자라 여자가 되었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자신의 아이에게 온 맘으로 전하는 사랑도 늘 모자란 듯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미싱으로 한 땀 한 땀사랑을 새겨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들어 입혔습니다 내 아이가 행복한 모습.. 마을기업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