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전하는 마을기업'아가쏘잉" 다녀왔습니다. "아가쏘잉"의 성장스토리~~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자라 여자가 되었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자신의 아이에게 온 맘으로 전하는 사랑도 늘 모자란 듯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미싱으로 한 땀 한 땀사랑을 새겨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들어 입혔습니다 내 아이가 행복한 모습.. 마을기업 2015.09.22
핸드메이드 전문샵(아가쏘잉) "패브릭 쿠션" 입니다. 9월 3일 마을기업 "아가쏘잉" 방문하고 쿠션하나 구입했어요. 아가쏘잉은 손 끝으로 전하는 세상의 다리가 되어 미혼모 및 한 부모가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력자로서 마을공동체를 꿈꾸는 아가쏘잉협동조합 입니다.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들이 많았답니다. 나만의 개성을 가진 생활.. 제품리뷰 2015.09.16